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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앱’ 선정
  • 등록 2022-02-08 오전 9:43:33
  • 수정 2022-02-08 오전 9:43:33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앱’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 ‘오늘의 앱’은 사용자 만족도, 서비스 완성도, 차별화 포인트 3개의 분야를 기준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애플이 직접 선정한다.
닥터나우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며 자가격리, 재택치료, 잦은 병원 방문이 버거운 만성·경증 환자 등에게 효율적이고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온 국내 원격 의료 서비스 분야 선두주자다.

2020년 12월 서비스 시작 이후 약 1년여만에 누적 앱 방문자 수 120만, 누적 다운로드 수 85만 건 이상을 달성했으며 400여 개 이상의 의료기관과의 제휴를 맺었다.

앱스토어는 진료와 처방, 처방약 수령까지 비대면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점을 닥터나우의 매력 포인트로 소개했다.

앱 이용자는 진료과목과 원하는 의사를 선택한 뒤 증상을 기입하면 전화 및 화상으로 진료가 가능하고, 진료 후에는 담당 의사 소견에 따라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처방약은 선택에 따라 배달 또는 택배로 받거나 근처 약국에 방문해 직접 수령할 수도 있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이번 ‘오늘의 앱’ 선정은 많은 분들이 비대면 진료를 이용하면서 만족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필요한 서비스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플랫폼의 가치를 선보이며 서비스 고도화와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나우는 플랫폼 및 의료서비스 업계 내 혁신과 상생을 이상적으로 이뤄낸 우수한 사례로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국민 편익 기여 및 영향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10월 소프트뱅크벤처스를 비롯해 새한창업투자, 해시드, 크릿벤처스 등 유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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