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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전기차 배터리용 고효율 전해질 첨가제' 개발 나선다
  • 중소기업청 '테크브릿지 활용 상용화 사업' 과제 선정
  • 등록 2021-11-04 오전 9:11:53
  • 수정 2021-11-04 오전 9:35:46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 국전약품이 ‘전기차 배터리용 고효율 전해질 첨가제’ 개발에 나선다.

CI=국전약품


국전약품(307750)은 중소기업청 주관 ‘2021년 테크브릿지(Tech-Bridge) 활용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튬이온 전지에서 음·양극에 안정한 피막을 형성할 수 있는 첨가제 개발에 나선다. 국전약품 관계자는 “최근 중앙대로부터 리튬이온 전지 전해질 첨가제 관련 기술도입을 통해 기술 고도화를 이루고 신공장 생산 설비 투자로 대량 생산능력을 확보하면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며 “국내 주요 기업에 대한 구매 의향서 및 공동 사업화 계약 확보를 통해 사업 준비 과정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국전약품은 2차전지 분야의 4대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 첨가제 원천 소재 기술을 도입하고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국전약품에 따르면 기존 PS(Propansultone)의 음극 계면 저항이 높고 높은 유전 독성의 단점을 개선한 기술을 보유했다. 음·양극에 안정적인 보호 피막을 형성하고 저항을 낮춰 배터리에서 열화 및 가스 발생을 억제 효과를 확보했다. 또한 대표적인 리튬염 첨가제인 LiPO2F2 대체 물질로 비리튬염의 고함량 PO2F2 유기 첨가제를 개발해 전해액 첨가제 원천 소재 기술 고도화에도 성공했다.

현재 전기차 배터리용 전해질 첨가제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특수 화학 합성 기술로 구분된다. 국전약품 관계자는 “국책과제가 성공리에 마무리되면 향후 국내 이차전지 시장의 확대와 국산 기술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외수입 의존도를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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