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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과 맞손...‘사업 활성화 기대’
  • 등록 2022-09-22 오전 10:12:00
  • 수정 2022-09-22 오전 10:12:00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1일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과 재생의료 분야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1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오른쪽)과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단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협회와 사업단은 이를 기반해 △제약바이오산업 및 재생의료분야 정보 교류 및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구축 △제약바이오산업과 재생의료 관련 제도 및 규제 개선, 대외 홍보, 공동 행사 협력 △재생의료기술 기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제약바이오산업과 재생의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원희목 협회 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과 재생의료분야간 정보교류 및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의 구축은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사업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단은 재생의료 원천핵심기술 확보와 임상 연계를 통한 재생의료 치료제 및 치료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사업의 기획·관리기관으로 작년 7월에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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