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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法, 한미약품그룹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 등록 2024-03-26 오전 10:01:43
  • 수정 2024-03-26 오전 1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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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수원지방법원은 26일 한미약품(128940)그룹 창업주의 창·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가 신청한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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