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뮨 대해부]③파이프라인으로 입증 필요…“올해 50억까지 매출 기대”
- 경쟁사는 엑소좀으로 치료제 개발 중인 모든 기업
- 일부 기업은 임상 진입
- 엠디뮨 공동 개발 파이프라인 갖고 있지만 대부분 초기 단계
- 지난해 매출 5억원. 올해는 최대 50억까지 매출 기대.
- 회사는 임상 진입, 시장 상황 보고 IPO 시기 조율
- 등록 2022-05-19 오전 10:00:51
- 수정 2022-05-19 오전 10:00:51
이 기사는 2022년5월19일 10시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구독하기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기사를 무단 전재·유포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형사 처벌 대상입니다.
이에 대해 팜이데일리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합니다.
이에 대해 팜이데일리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합니다.
마감
가장 먼저 블록버스터 등극할 K신약은?
1. 유한양행 렉라자
518명( 50% )
2.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156명( 15% )
3. 셀트리온 짐펜트라
171명( 16% )
4. 기타(댓글로 작성)
185명( 17%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SPOT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