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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임, 美 페프로민 바이오와 협력...세포치료제 개발 가속화
  • 등록 2023-06-07 오전 10:04:51
  • 수정 2023-06-07 오전 10:04:51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레나임 테라퓨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의 생물 공학 회사 페프로민바이오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유전자 치료제 및 세포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일환으로 레나임은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암 연구 및 치료 조직 중 하나인 시티 오브 호프의 부원장이자 부회장인 래리 W. 곽 박사도 과학자문위원(SAB)으로 영입했다.

레나임은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의 혁신의약품들을 개발하는 전문기업이다. 신약개발업체 아이진(185490)에서 2021년 스핀오프(spin-off) 한 자회사다. mRNA 기반 관절염에 근본적인 원인 치료제와 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강태진 레나임 대표는 “페프로민바이오과 기술 협력 및 신규 타깃의 임상단계에 세포치료제 기술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며 “고형암에 집중된 레나임의 mRNA 암 백신에서 신규 세포치료제를 통해 혈액암 영역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아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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