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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바이오메드, “中 JV ‘레보스’ 순항중...내년 상반기 제품 허가 목표”
  • 등록 2024-01-12 오전 10:34:24
  • 수정 2024-01-12 오전 10:35:05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한스바이오메드(042520)는 12일 중국 조인트벤처(JV) 레보스 공장 설립과 관련 계획에 변동이 생겼다면서도 제품 인허가 관련 부분 등에 대해서는 순항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중국 위고그룹(WEGO Group)과 레보스를 설립했고, 2022년 7월 8일 중국 청도시 하이테크산업개발구에 공장 착공식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중국 경제 사정으로 인해 기존 부지에 함께 참여키로 했던 다른 사업체가 채워지지 않아, 레보스도 해당 부지에 착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레보스는 인허가 일정 및 업무일정에 문제가 없도록 연구시설 및 GMP 시설을 임대해 진행하고 있다. 중국 등록을 위한 설비도 모두 갖춘 상태라는 게 한스바이오메드 측 설명이다.

특히 인허가 완료 후 생산을 위해 신규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보스를 통한 골이식재 제품 허가 등록 신청은 올해 1분기내 결정될 전망이다. 신청이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내 허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착공식 이슈와는 무관하게 레보스 인허가 및 기타일정은 문제없이 순항중에 있으며, 골이식재 제품은 24년 1분기안에 인허가 등록 자료 제출 예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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