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기사는 인쇄용 화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X
잠깐! 아래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브라우저 좌측 상단에 그림과 같은 요청이 뜬다면

허용을 눌러 설정을 완료해 주세요.

얼랏창

요청이 뜨지 않았다면 다음 >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권한 요청을 받지 못하셨나요?
  • view_chrom(좌측상단)
  • view_edge(우측상단)
  • view_whale(우측상단)

사용중인 브라우저의 주소창을 확인 후 알람아이콘아이콘을 눌러 허용해 주세요.

설정 즉시 브라우저 알림이 활성화 됩니다.

닥터다이어리, 혈당 제어 기반 체중 관리 솔루션 ‘글루어트’ 출시
  • 닥터다이어리, 신규 건강관리 앱 '글루어트' 출시
  • 혈당 관리부터 1대1 코칭서비스까지...체중관리용 기능 탑재
  • 등록 2023-03-07 오전 10:39:53
  • 수정 2023-03-07 오전 10:39:53
디지털 헬스케어기업 닥터다이어리가 출시한 신규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 ‘글루어트’(gluet)는 혈당 관리에 기반한 체중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제공=닥터다이어리)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는 혈당 관리를 통한 차세대 체중 관리 프로그램 ‘글루어트’(gluet)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닥터다이어리의 글루어트는 포도당(Glucose)과 다이어트(Diet)의 합성어로 혈당 관리’ 중심으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앱)이다. 이 솔루션은 몸속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관리해 체중감소뿐 아니라 꾸준한 자기관리를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됐다. 글루어트를 통해 혈당 데이터 관리부터, 전문가 강의, 1대1 코칭 서비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닥터다이어리에 따르면, 글루어트를 미리 체험한 참여자 48명이 평균 4.5㎏을 감량했다. 회사 측은 글루어트의 첫 이용자에게 연속혈당기(CGM)과, 스마트 체중계, 전문가 강의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글루어트 스타터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는 “국내 1위 혈당 관리 플랫폼으로써 지난 7년간의 역량을 집대성한 이번 글루어트을 통해 앞으로도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다이어리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다양한 만성질환에 적용 가능한 관리 앱 ‘닥터다이어리’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회사명과 같은 ‘닥터다이어리’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지난 2월 기준 100만 건, 월평균 이용자 15만 명을 돌파했다.

마감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

134명( 82% )

불필요하다

29명( 17%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