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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프로티나와 암 신약 후보 발굴 나선다
  • 등록 2023-04-26 오전 9:51:01
  • 수정 2023-04-26 오전 9:51:01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038290)은 국내 진단기업 프로티나와 멀티오믹스 기반 ‘신약 후보 발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일밝혔다.

25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마크로젠 본사에서 진행된 마크로젠과 프로티나의 ‘신약 후보 발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김창훈 프로티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크로젠)


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단백질 항암제 스크리닝 사업을 위한 기반 구축, 신약 타깃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마크로젠의 NGS 유전체 분석 기반 암 진단용 체외진단 기술과 프로티나의 단백질 상호작용 분석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DNA 돌연변이, RNA 발현 분석에서 나아가 단백질 발현 및 상호작용까지 분석을 시행한다.

마크로젠이 기존에 보유한 첨단 프로테오믹스(단백질체학)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단백질 상호결합에 의한 암 등 질병 진단과 치료제 발굴 연구 사업도 본격화한다. ‘건강한 노령 사회’ 구축을 위해,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그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발굴해 노인 질병 예방 분야로도 사업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마크로젠은 한 개체의 염기서열 전체를 해독해 대용량 분석을 가능케 하는 3세대 유전체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질병의 위험요인 규명, 분자진단,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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