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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 바이오, 글로벌 기업 출신 임원 영입…"수주역량 강화"
  • 차바이오텍 CGT CDMO 부문 美자회사 '마티카 바이오'
  • 영업부문 부사장과 영업관리부문 책임자 영입...글로벌 제약기업 출신
  • 등록 2023-09-19 오전 10:38:53
  • 수정 2023-09-19 오전 10:38:53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차바이오텍(085660)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마티카 바이오)는 글로벌 기업 출신 신규 임원 2명을 영입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왼쪽부터 로라 파크스(Laura Parks)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 영업부문 부사장과 헤더 수구루(Heather Sugrue) 협력관리부문 상무.(제공=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마티카 바이오는 로라 파크스 영업부문(commercial operations) 부사장과 헤더 수그루를 협력관리부문 상무를 영입했다.

파크스 부사장은 글로벌 제약 기업 ‘디에스엠’(DSM)과 CDMO 기업 ‘패티온’(Patheon) 등에서 각각 완제품 사업부문 총괄사장과 영업 및 전략 총괄책임자로 재직하는 등 20년 이상 마케팅과 사업화 전략 분야를 경험했다. 수그루 상무는 글로벌 CDMO기업인 ‘캐털란트’(Catalent)에서 북미 영업개발 책임자로서 세포·유전자 서비스팀을 관리했다.

송윤정 마티카 바이오 대표는 “현지에서 추진 중인 2공장 설립이 완료되면 CDMO 생산 용량이 500ℓ에서 2000ℓ로 4배 확장된다”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CDMO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이 있는 파크스 부사장, 수그루 상무 EMD와 함께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펼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바이오텍은 미국 CGT CDMO 시장 진출을 위해 마티카 바이오를 설립했으며, 2022년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텍사스주 칼리지스테이션에 관련 CDMO 공장을 준공했다. 해당 공장에서 CGT 핵심 원료인 렌티 바이러스 벡터,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벡터 등의 바이럴 벡터를 생산하는 중이며, 지난 6월에는 자체 세포주 ‘마티맥스’를 개발해 바이럴 벡터 생산효율을 향상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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