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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연구팀 “화이자 3차접종 한달 후 중화항체값 50배 상승”
  • 등록 2022-02-06 오후 9:00:26
  • 수정 2022-02-06 오후 9:21:21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하면 중화항체 값이 평균적으로 약 50배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 NHK방송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 연구팀은 화이자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의료종사자 250명을 대상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방법으로 지난달 14일까지 항체 양을 조사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접종 한달이 지나면 3차 접종 전보다 평균 49.6배의 항체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작용 면에서는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을 마친 의료종사자 2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55%가 두통을 호소하면서 2, 3차 접종이 부작용 면에서 거의 같은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의 3차 접종률은 지난 4일 기준으로 4.8%에 그쳤다. 현지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관저로 관계 각료를 불러 3차 접종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NHK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일본에서는 8만914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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