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기사는 인쇄용 화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X
잠깐! 아래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브라우저 좌측 상단에 그림과 같은 요청이 뜬다면

허용을 눌러 설정을 완료해 주세요.

얼랏창

요청이 뜨지 않았다면 다음 >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권한 요청을 받지 못하셨나요?
  • view_chrom(좌측상단)
  • view_edge(우측상단)
  • view_whale(우측상단)

사용중인 브라우저의 주소창을 확인 후 알람아이콘아이콘을 눌러 허용해 주세요.

설정 즉시 브라우저 알림이 활성화 됩니다.

지오영, 광고 앞세워 일반약 뚫는다
  • 한국유씨비와 국내1위 알레르기치료제 ‘지르텍’ OTC 계약
  • 등록 2022-11-21 오전 9:46:44
  • 수정 2022-11-22 오전 7:01:55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지오영이 일반의약품 광고마케팅을 시작한다.

지르텍. (제공=지오영)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인 지오영 그룹은 다국적제약사인 한국유씨비제약과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지르텍정(세티리진염산염) 공급에 대한 신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2023년 1월 1일부터 지오영이 국내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에서 일반의약품인 지르텍 10정에 대한 독점적 영업, 마케팅을 수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중광고도 계획 중이다.

다국적 제약회사의 일반의약품을 국내 의약품유통기업이 광고와 영업활동 등을 포함한 국내마케팅에 나선 것은 지오영이 처음이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지오영은 기존 주력사업인 의약품 유통을 넘어 광고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국내 제약마케팅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

의약품 유통기업은 일반적으로 기존 제약회사 의약품의 포장, 보관, 운송 등의 업무를 주로 수행한다. 그러나 국내 최초로 물류센터의 대형화, 자동화를 실현하고 투명한 재고관리를 통한 유통 선진화를 선도해 온 지오영은 기존 물류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지르텍은 국내 항히스타민제제 시장에서 30년 이상 입지를 공고히 다져온 알레르기질환 치료제의 대표 제품으로 연간 100억 이상의 국내 매출을 기록 중인 일반의약품이다. 130여개 이상의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어 있는 국내 항히스타민제 시장에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알레르기질환 치료제인 지르텍은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만성특발성 두드러기를 비롯해 피부염 및 습진 등 다양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지르텍과 같은 2세대 항히스타민 제제는 기존 1세대 항히스타민제제에 비해 졸음, 피로감, 기억력 감퇴, 집중장애 등의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강점이다.

마감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

134명( 82% )

불필요하다

29명( 17%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