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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국내 제약사 3곳과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공동개발
  • 1일 1회 복용하는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DKF-313'
    올해 중순경 임상 3상 환자등록 완료 예정
    내년 하반기까지 임상 3상 결과 도출 목표
  • 등록 2022-03-23 오전 10:32:29
  • 수정 2022-03-23 오전 10:32:29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동국제약(086450)은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DKF-313’의 개발에 동구바이오제약이 합류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은 지난해 동아에스티(170900)와 신풍제약과 공동으로 DKF-313을 공동개발하기로 한 바 있다. 여기에 동구바이오제약이 추가 협력에 나서면서 총 4개 사가 DKF-313을 동시에 개발하게 됐다. 각 사가 DKF-313의 개발 비용을 분담하며, 품목허가를 취득할 경우 동시 발매를 진행하게 된다.

세계 최초의 ‘두타스테리드’ 및 ‘타다라필’ 복합제로 동국제약이 개발한 DKF-313은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동시에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하부요로 증상을 개선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1회 복용하는 방식으로 개발돼 장기 치료가 필요한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복용 편의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동국제약은 2020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KF-313의 임상 3 시험계획을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이 물질의 임상 3상을 개시했고, 현재 환자 등록 및 투약을 활발하게 진행 하고 있다. 올해 중순경 대상자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환자에게 DKF-313을 1년간 투여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중으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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