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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코로나 임상서 채혈 60명 모집 완료
  • 등록 2022-10-18 오전 11:09:55
  • 수정 2022-10-18 오전 11:09:55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현대바이오사이언스(048410)는 지난 13일 자사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CP-COV03’의 채혈 인원 목표치 60명을 모두 채웠다고 18일 발표했다. 코로나19 임상 2상에서 인체 내 약물의 흡수율을 파악하기 위한 모집이다.

(사진=현대바이오사이언스)


이들 60명 혈액은 곧바로 전문기관에 전달돼 CP-COV03의 체내 흡수율 분석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CP-COV03의 인체 내 흡수율을 확인할 예정이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체내 흡수가 안 돼 지나치게 낮았던 니클로사마이드의 생체이용률을 자사의 첨단 약물전달체(DDS) 기술로 최고 43배까지 끌어올리는 CP-COV03의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코로나19를 비롯해 에이즈, 천연두,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대상포진 등 30종 이상의 바이러스 감염질환에 뛰어난 항바이러스 효능을 낸다는 사실이 세계 유수 연구기관들의 세포효능시험 결과로 이미 밝혀져 있다. 하지만 니클로사마이드가 인체 내에서도 유의미한 농도로 흡수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사례는 지금까지 전혀 없다.

앞서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전임상에서 CP-COV03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을 50% 이상 억제하는 혈중 유효약물농도(IC50)를 세포 단위가 아닌 생명체 내에서 24시간 이상 유지함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숙주세포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메커니즘을 지닌 CP-COV03는 기전상 거의 모든 바이러스 제거가 가능하다”며 “CP-COVO3는 코로나 치료제를 출발점으로 항생제 페니실린처럼 미래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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