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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엑스, CES서 근골격계 디지털치료 솔루션 ‘모라’ 공개
  • 국내외 기업들과 협업 논의
  • 하반기 미국 매출 창출 목표
  • 등록 2023-01-11 오전 11:42:57
  • 수정 2023-01-11 오전 11:42:57
에버엑스가 CES 2023 행사 기간 동안 디지털 헬스 섹션 단독 부스에서 자세 추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근골격계 질환 재활, 운동 치료 솔루션 ‘모라(MORA)’를 알리는 모습 (사진=에버엑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디지털 치료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에버엑스는 지난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가전 전시회 ‘CES 2023’와 9~11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바이오텍 쇼케이스’(biotech showcase 2023)에서 운동치료 솔류션 ‘모라’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모라(MORA·Mobile Orthopedic Rehabilitation Assistant)는 근골격계 질환에 특화된 AI기술 및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재활, 운동치료 처방 디지털 치료 솔루션이다. CES 현장에서는 휴대용 단말기의 카메라로 관절 포인트를 정확하게 인식해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자세 추정 AI 기술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국내외 기업들과의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 논의도 진행했다. 디지털 치료기기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인 국내 대기업 및 스타트업과는 선행 연구, 기술 및 다양한 서비스와의 결합 모델에 대해 아이디어를 교류했다. 미국, 인도, 일본, 대만 등 해외 여러 국가의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보유한 바이어들과 세일즈 논의도 진행했다.

에버엑스의 핵심 기술인 △자세 추정 AI 모델과 △근거 기반 운동치료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새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제안도 이루어졌다. 에버엑스는 이를 계기로 전체 서비스는 물론 특정 기능과 개별 콘텐츠를 통한 수익 모델도 본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버엑스는 CES에 이어 9~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기간에 함께 개최되는 바이오텍 쇼케이스(biotech showcase 2023)에도 참가해 지난 9일 기업 소개를 진행했다.

윤찬 에버엑스 대표는 “올해 미국 의료기관에 모라 서비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미국은 이미 재활운동분야에서 디지털치료기기 사용이 활성화돼 있고, 수가 정책 등도 셋팅이 되어 있어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글로벌 행사를 통해 MORA의 가치와 비즈니스 경쟁력을 재확인하고, 미국 의료시장에 먼저 진출한 기업 및 투자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화를 구체화 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에버엑스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근골격계 질환별 임상 시험을 통한 디지털 치료기기 인허가를 준비하는 동시에, 미국 등 해외 시장에 맞는 서비스와 사업 모델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미국 시장에서 매출을 확보하기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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