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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딥뉴로’, 의료기관 본격 도입...“내년 50억 이상 매출 기대”
  • 딥체스트·딥렁도 내년 의료시장 진출
  • 등록 2023-11-03 오전 10:16:02
  • 수정 2023-11-03 오전 10:16:02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딥노이드(315640)는 혁신의료병원으로 디지털전환을 준비 중인 병원들과 인공지능(AI) 기반 뇌동맥류 검출 진단보조 솔루션 ‘딥뉴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총 9개 국내 대학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또한 솔루션 도입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며 그외 많은 의료기관에서 솔루션 도입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26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의 인공지능 혁신의료기술에 대한 요양급여 결정 이후로 딥뉴로의 의료 시장 도입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딥뉴로는 혁신의료기술로 선정 후 보건복지부의 고시 발령에 따라 이달부터 의료현장에서 환자에게 직접 활용이 가능하게 됐다. 시장 진출 시 선별급여와 비급여 중 선택이 가능한데 딥뉴로는 비급여로 시장 진출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이번 건정심의 선별급여 제품에 대한 요양급여 결정과는 무관하게 MRA 영상 검사 비용의 10~30% 수준 안에서 적정 도입 가격을 선정할 수 있다.

딥뉴로는 우선 국내 시장을 타깃으로 지속적으로 공급 계약 체결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확보는 물론, 실제 임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간 뒤, 글로벌 시장에서의 파트너쉽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딥뉴로로 인한 실질적인 매출은 앞으로 내년 초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딥뉴로로 기대하는 회사의 내년 매출 추정치는 최소 50억원이다. 이는 솔루션 도입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매출 추정치다. 지속적인 영업활동으로 의료기관을 추가한다면 50억원 이상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건강검진 임상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솔루션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 실시간 다중 폐질환 진단보조 솔루션 ‘딥체스트’와 폐결절 검출 진단보조 솔루션 ‘딥렁’이 있다. 이 두 가지 파이프라인은 내년 건강검진 시장 도입을 목표로 고도화를 준비 중이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딥뉴로를 시작으로 의료 임상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AI 솔루션들을 출시해 딥노이드의 첨단 의료AI기술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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