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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코어라인소프트, 손 잡고 유럽·MENA 진출...공동협력 MOU
  • 등록 2023-11-29 오전 10:31:45
  • 수정 2023-11-29 오전 10:31:45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영상의학회(RSNA 2023)에서 코어라인소프트(384470)와 의료AI 분야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범석(왼쪽에서 다섯번째) 루닛 대표와 김진국(왼쪽 네 번째) 코어라인소프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북미 영상의학회(RSNA 2023) 행사장 내 루닛 부스에서 ‘해외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루닛)


이번 협약식에는 루닛 서범석 대표와 김기환 최고의학책임자, 코어라인소프트 김진국·최정필 대표, 백상현 전무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향후 유럽, 중동·아프리카(MENA) 시장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협력 파트너십 구축 △양사 제품 및 기술 지원 활동 △해외판매를 위한 공동 진출방안 모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사 AI 솔루션에 대한 판권계약을 각각 추진하고, 유럽 및 MENA 지역에 대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코어라인소프트는 흉부 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3차원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루닛 AI 솔루션과의 기술적, 상호보완적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유럽 및 MENA 시장을 개척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글로벌 의료 AI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AI 회사 간의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양사의 핵심역량과 축적된 노하우를 결합해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 지역에서 높은 수준의 시장 점유율과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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