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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핀테라퓨틱스와 표적단백질분해 신약 개발 협력
  • 등록 2022-11-09 오전 10:40:12
  • 수정 2022-11-09 오전 10:40:12
(왼쪽부터)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 핀테라퓨틱스 조현선 대표이사.(사진=삼진제약)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삼진제약이 핀테라퓨틱스와 표적단백질분해 신약 개발에 나선다.

삼진제약은 표적단백질분해(TPD) 신약개발기업 핀테라퓨틱스와 암, 섬유화 질환의 근본적, 개량적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삼진제약(005500)은 이번 협약으로 표적단백질분해 후보 물질에 대한 효력 및 독성 평가, 제형 및 제품품질관리(CMC)등의 포괄적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핀테라퓨틱스는 약물 구조 디자인 및 스크리닝 등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핀테라퓨틱스는 2017년 설립된 표적단백질분해 신약개발사로, 100% 자회사인 미국법인 ‘PinUS’ 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특정 단백질을 분해하는 개별 파이프라인 개발과 TPD 분야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플랫폼 기술에도 중장기적 목표를 두고 주력하고 있다. 국내외 대형 제약사들과 깊이 있는 협업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표적단백질분해신약’은 세포 내 단백질 분해 시스템을 활용해 원하는 단백질을 특이적으로 분해시킬 수 있는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기술이다. 기존 저분자 치료제가 단백질 기능을 억제했다면, 표적단백질분해신약은 질병의 원인 단백질을 원천적으로 분해?제거하므로 치료 효과가 뛰어나고 내성 문제도 없다. 표적단백질분해신약은 화합물 구조에 따라 크게 ‘PROTAC(Proteolysis Targeting Chimera)’과 ‘분자 접착제(Molecular glue)’로 구분된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표적단백질분해 기술은 기존 저분자 화합물로는 조절할 수 없었던 80% 이상의 질병 유발 단백질을 타겟팅할 수 있어 신약개발 게임 체인저로 기대되고 있다”며 “삼진제약의 저분자 화합물 설계 노하우와 핀테라퓨틱스의 우수한 표적단백질분해 기술을 접목시켜 암, 섬유화 난치성 질환을 위한 신약개발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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