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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면역항암신약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 LAPSIL-2 analog, 면역 효과 높여 항암 효능 극대화
    '랩스커버리' 적용…항암 주기당 1회 피하 투여 가능
  • 등록 2022-11-08 오전 10:46:48
  • 수정 2022-11-08 오전 10:46:48
한미약품연구센터(사진=한미약품)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한미약품(128940)은 개발 중인 면역항암 혁신신약 ‘랩스IL-2아날로그(LAPSIL-2 analog)’가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정부가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분야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제약사, 연구소 등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미약품의 연구 과제는 면역 세포의 분화·생존·기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IL-2 변이체를 새롭게 개발해 ‘랩스커버리’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랩스커버리는 한미약품의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성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독자 플랫폼 기술이다. 이를 통해 LAPSIL-2 analog의 지속성은 물론 안전성과 효능을 극대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LAPSIL-2 analog는 항암 주기당 1회 피하 투여가 가능한 지속형으로, 기존의 IL-2 제제와는 차별화된 수용체 결합력을 기반으로 항암 효능을 극대화한 신약이다. 한미약품은 LAPSIL-2 analog의 작용 기전을 통해 약물의 치료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항종양 효능이 극대화된 LAPSIL-2 analog는 단독요법은 물론,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시 면역반응 증가를 통해 치료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국가지원 과제 선정에 힘입어 LAPSIL-2 analog의 상용화를 위해 후속 개발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정에 따라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된 한미약품의 혁신신약은 3개가 됐다. 정부는 지난해 9월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 ‘랩스글루카곤 아날로그(LAPSGlucagon analog, HM15136)’에 이어 같은해 11월 불응성 악성 혈액암·고형암의 표적항암제 ‘EZH1/2 이중 저해제(HM97662)’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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