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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임상 실패 알고도 숨겼다‘…신풍제약 기망보고서 ①> 등 기사 관련
  • 등록 2025-09-22 오전 9:23:27
  • 수정 2025-09-22 오전 9:32:41
본 매체는 2025년 7월 28일 팜이데일리 <제약바이오>(2025년 7월 29일 이데일리 <생활>) 섹션에 ‘신풍제약이 헬싱키 선언 등 국제윤리나 국내법령에 위반하여 제3상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사실과 달리 각종 학회 및 신청인의 주주총회 등에서 보건당국과 피라맥스 상업화 관련 논의가 진척 중인 것처럼 발언을 하였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신풍제약은 “법령을 위반하여 위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사실이 없다”며 “임상시험 종료 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안전성ㆍ유효성에 대한 자료’를 제출해 사전 검토를 신청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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