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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최고기술책임자로 김호원 박사 영입
  • R&D·임상 및 사업개발 총괄
  • 등록 2023-01-09 오전 10:54:21
  • 수정 2023-01-09 오전 10:54:41
GC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된 김호원 전 K2B 테라퓨틱스 CSO (사진=GC셀)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GC셀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임상 부문 강화에 나선다.

GC셀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김호원 전 K2B 테라퓨틱스 CSO(Chief Scientific Officer)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호원 신임 CTO는 서울대학교 약대를 졸업, 같은 대학에서 석사(면역학)를 마치고 미국 UCLA의대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스템전트(Stemgent), 오리진(ORIG3N), 스템셀 테크놀로지(STEMCELL Technologies) 등 글로벌 바이오텍에서 세포치료 연구를 주도했다. 최근까지 미국 보스턴에 소재한 바이오텍 회사인 K2B Therapeutics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과학연구책임자(CSO)로 항암제 개발을 주도한 바 있다.

GC셀 관계자는 “김 신임 CTO는 mRNA의 세포 리프로그래밍, 세포 분화, 만능줄기세포 등 세포치료제 개발 및 기획 경험이 풍부하여 향후 NK, T 등 면역세포치료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의 새로운 이정표를 써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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