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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사이언스, 동물실험 대체하는 상처치유 관련 시험법 특허 취득
  • 삼차원 배양피부모델 네오덤 이용 新분석법 개발
  • 등록 2021-07-30 오후 3:15:01
  • 수정 2021-07-30 오후 3:15:01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가 ‘삼차원 배양피부모델을 이용한 상처치유능 분석방법’으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네오덤. (제공=테고사이언스)


이번 특허는 삼차원 배양피부모델을 이용해 상처 유발 후 상처조직이 재생되는 효능을 평가하는 시험방법에 관한 것이다. 테고사이언스(191420)는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최근 급성장 중인 동물실험대체 시장 수요에 활발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물실험에 비해 시험기간이 1/3 수준으로 단축되며, 동물모델에서 나타나는 상처수축을 배제할 수 있는 장점 등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전세계적 움직임에 따라, 동물실험을 대체해 화장품과 신약 등의 유효성 및 안전성 분석에 쓰이는 자사 배양피부모델의 사용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삼차원 배양피부모델 ‘네오덤’을 이용한 새로운 시험법이 특허로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면서 “본 특허기술을 통해 이미 미국 샤이어사(Shire)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국내에선 대기업과 병원 등 수요처가 탄탄하다. 금번 특허등록을 계기로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 등의 동물대체 시험용역 의뢰 증가와 그에 따른 매출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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