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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바이오,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3상 환자모집 완료
  • 작년 국내 시장 2500억원 추정
  • 등록 2021-10-01 오후 2:11:15
  • 수정 2021-10-01 오후 2:11:15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조루·발기부전 복합제 ‘실데나필’ 임상 3상이 마무리 단계라고 1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060590)에 따르면 해당 임상은 지난 2019년 식약처로부터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 이후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약 800명의 환자를 모집했고 현재 이를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환자 모집이 완료돼 허가신청을 위한 작업을 본격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조루발기부전 복합제는 비급여이기 때문에 허가 후 바로 시장에 출시가 가능하다”고 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작년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약 2500억원으로 추정된다. 또 세계남성과학회 발표에 따르면 발기부전 환자와 조루환자의 각각 절반이 복합증상을 겪는 것으로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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