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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협회, 기술특례상장 제도 개선 환영... “우수 기술 기업에 기회 확대"
  • 등록 2023-07-28 오후 3:14:32
  • 수정 2023-07-28 오후 3:14:32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한국바이오협회는 28일 금융위원회 및 관계부처에서 첨단-전략기술 기업 특례상장의 문호를 넓히는 ‘기술특례상장 제도 개선 방안’을 최종 확정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월말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기술특례상장 제도에 대한 주요 개선 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 세부안을 확정했다.

상장 신청-심사-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쳐, 관련 제도 및 집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14개 세부과제를 제시함으로써, 최근 글로벌 긴축기조 및 경기 둔화 추세 가운데 혁신기업 상장 활성화를 통해 모험자본이 투자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견지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신속한 대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는 것이 협회 측 설명이다.

2005년에 도입된 기술특례상장은 보유기술의 혁신성 또는 기업의 성장성을 인정받은 경우, 최소 재무요건만으로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허용하는 특례 부여 제도다.

그동안 바이오 기업, 최근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에 따른 첨단기술 기업의 상장에 십분 활용됐으며, 금번 제도와 실행방안 개선을 통해 바이오 기술 분야 등 혁신적인 기술 기업의 자본시장으로 진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개선방안 중 주목할 내용은 자본시장 진입 중 상장 신청-심사-사후관리 단계에서 ‘우수 첨단기술 기업에 대한 기회 확대 진흥책’ vs ‘非우수기업의 시장 진출을 엄정하게 걸러내어 투자자를 보호하는 방안 모색’의 양 측면 모두를 충분히 고려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려된 사항은 △신청 ①단수 기술평가의 기회 제공 ②기술특례 상장의 요건을 일부 완화 ③기술특례상장 유형체계화 ④한국거래소 유인구조 개선 ⑤홍보확대 △심사 ⑥표준기술평가모델 고도화 ⑦평가기관 참여 유인 제고 ⑧상장심사 기술전문성 제고 ⑨상장재도전 기업 신속심사 ⑩거래소, 금감원 정보제공을 통한 심사절차 및 소요기간의 단축 △사후관리 ⑪ 주관사 책임성 제고 ⑫ 합리적 공모가 산정 ⑬ 영업실적 공시 구체화 ⑭ 정보제공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정부는 국가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첨단-전략기술분야 기업 중 시장에서 성장잠재력을 검증받은 기업에 상장 문호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바이오 경제 2.0(산업통상자원부 ‘23.07.19 발표)의 본격적인 추진을 지원하는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오 기업의 상장 신청 중 주요 이슈였던 신청-심사 단계에서 기술평가에 대한 전문성 제고, 심사 절차와 소요 기간의 효율화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굳건해지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이오 기업의 성장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국내외 바이오 업계의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조사, 분석해 관계기관과 공유함으로써,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실질적인 결실을 통해 정부의 제도 개선을 현장에서 체감하게 돕겠다”며 “혁신기업들이 지속 성장해 국가 경제 차원에서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업계와 적극 소통하면서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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