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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5종 해외판매 1조원 넘었다
  •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조800억원 기록…3분기에 4060억원 기록
  • 마케팅 파트너사 오가논 및 바이오젠 실적 합산 결과
  • 등록 2021-11-12 오후 4:00:30
  • 수정 2021-11-12 오후 4:00:30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5종이 올해 3분기까지 한국 이외 글로벌 시장에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해외 파트너사인 오가논과 바이오젠 등이 미국, 유럽 등에 판매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SB4·SB2·SB5)과 항암제 2종(SB3·SB8)은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9억1620만달러(약 1조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1% 증가한 규모다.

이 제품군의 3분기 해외 매출액도 3억4280만 달러(4060억원)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가논과 바이오젠을 통해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바이오시밀러 5종을 공급한다. 바이오젠은 유럽에서 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을, 오가논은 유럽과 한국 외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치료제 3종과 한국 외 시장에서 항암제 2종을 판매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제품은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이다. 바이오젠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유럽에서만 6억1020만불(약 7200억원)의 누적 제품 매출을 기록했다.

또 항암제의 경우 유방암 등의 치료제 SB3(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이 미국 시장 판매 확대 및 브라질 수주 물량 공급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1억100만불(약 1200억원)의 제품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7800만불) 대비 29% 상승한 수치다. 이와 더불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대장암·폐암 등의 치료제 SB8(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를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에서 판매하면서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기도 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올해 3분기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매출을 1조원 이상 달성함으로써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 환자들에게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의 접근성을 지속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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