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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전환사채 178억 소각…주주가치 제고
  • 기존 CB 매입·소각으로 오버행 해소
  • 관계사 합병 통한 자사주 매입 효과도 기대
  • 등록 2023-06-19 오후 3:00:50
  • 수정 2023-06-19 오후 3:00:50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유유제약(000220)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유유제약 (사진=유유제약)
최근 유유제약은 2021년 발행한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중 178억원을 매도청구권(콜옵션) 행사와 매입을 통해 전량 소각 완료했다. 이에 대해 유유제약 측은 “결과적으로 유유제약은 고금리 시대에 제로 금리로 2년간 자금을 활용했고, 단기 오버행(대규모 잠재 매도물량) 이슈도 상당 부분 해소하며 CB 원금을 상환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유유제약은 흡수합병이 진행 중인 관계사인 유유건강생활을 통해 10억여 원 상당의 자사주 매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유유제약 보통주 16만8251주를 보유한 유유건강생활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유유제약의 자사주 보유 수량도 기존 88만1427주(지분율 5.01%)에서 104만9678주(6.09%)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유유제약은 1994년부터 29년 연속 현금배당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자사주 매입, 2021년 100% 무상증자, 2022년 20억 규모 자사주 매입 등 매년 주주 친화 정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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