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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생산 거점 부산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 해운대구와 취약계층 임플란트 수술 지원 협약, 구강관리용품 기탁
    해운대구 생산공장 ‘오렌지타워’ 설비 투자 늘리고 고용 창출 나서
  • 등록 2023-11-09 오전 10:20:18
  • 수정 2023-11-09 오전 10:20:18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부산 해운대구와 지난달 31일 취약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홍성조 오스템임플란트 생산총괄본부장(왼쪽)와 김성수 부산 해운대구 구청장(오른쪽)은 ‘취약계층 임플란트 수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대구청이 경제적 문제로 치아손실 치료를 포기한 이들을 찾아 추천하면 오스템임플란트가 임플란트 수술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대상자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반송동, 재송동 등 오스템임플란트 생산총괄본부가 위치한 지역 인근 주민 중에서 선정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수술비 지원과 함께 1000만원 상당의 구강관리용품도 해운대구청에 기부하기로 했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반송한마음축제, 수영강변축제를 비롯한 생산총괄본부 인근 지역 축제에 물품을 협찬하는 등 생산 거점인 부산에 초점을 맞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홍성조 오스템임플란트 생산총괄본부장은 “부산은 오스템임플란트가 국내 최초로 인허가를 획득하고 임플란트 생산을 시작해 지금껏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해 온 역사적인 지역이자 우리 직원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존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있던 생산공장을 2014년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로 이전했다. 연면적 1만9108㎡에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인 오렌지타워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생산 본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렌지타워 인근에 연면적 1만3700㎡ 규모의 제2공장이 본격 가동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1, 2공장을 포함한 생산총괄본부 임직원수는 539명이다. 이 중 39명은 장애인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고용 창출로 부산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고용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특히 중장기 장애인 고용계획을 수립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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