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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러스랩, 20억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토털 의료서비스 구축”
  • 등록 2022-07-22 오후 2:27:04
  • 수정 2022-07-22 오후 2:27:04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AI 기반 의료솔루션 기업 비플러스랩이 20억원 규모 프리A 투자를 유치하며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투자 유치는 의료정보서비스 플랫폼 ‘어디아파’에 비대면 진료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첫 투자 성과다. 금번 투자에는 메디웰홀딩스와 에이치피오가 참여해 각각 10억 원가량 투자를 단행했다.

비플러스랩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토털 의료솔루션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베타 버전으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9월에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건강검진과 대면 및 비대면 진료가 연계된 토털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훈재 비플러스랩 대표는 “비플러스랩은 AI 문진 서비스를 시작으로 비대면 진료, 건강검진 등 사업 확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으며, 이런 노력을 기반으로 이번에 200억 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며 “궁극적으로 ‘어디아파’는 진료부터 처방, 질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및 교육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도약해 대중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플러스랩은 오는 28일 비플러스랩 컨퍼런스홀에서 ‘데모데이(Demoday)’를 개최한다. 본 행사에는 부민병원·더존비즈온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비플러스랩의 서비스를 홍보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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