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큐티젠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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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테고사이언스(191420)의 자회사 큐티젠래버러토리스(이하 큐티젠랩)는 클린&더마뷰티 브랜드
‘인터미션’이 CJ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전국 수도권, 지역별 주요 매장에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큐티젠랩은 피부세포치료제개발 전문 제약기업 테고사이언스의 자회사로 이번에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제품은 케모시카(chemocicaTM)을 핵심성분으로 한 ‘인터미션’ 브랜드 제품 중 주력제품인 ‘레스트업 세럼스킨’과 ‘레스트업 세럼크림’이다. 두 제품은 온라인몰 쿠팡, SSG, H몰 및 오프라인 H&B 스토어 랄라블라를 거쳐 올리브영에 입점하게 됐다.
큐티젠랩 관계자는 “국내 최대 스토어인 올리브영 입점은 물론 ‘클린뷰티’ 화장품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 저자극 및 피부진정효과가 강점인 인터미션 브랜드 매출을 확장시키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