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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애브비로부터 신경독소 후보제품 권리 반환
  • 2013년 라이선스 계약 체결, 독점권 부여
  • 등록 2021-09-08 오후 1:52:45
  • 수정 2021-09-08 오후 1:52:45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 메디톡스는 앨러간(현 애브비 계열사)과 체결한 신경독소 후보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이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또 해당 제품에 대한 애브비와의 개발 및 상업화도 중단됐다.

메디톡스 전경(사진=메디톡스)
이에 따라 메디톡스(086900)는 애브비가 진행한 모든 임상 자료, 해당 제품에 대한 개발과 허가, 상업화 등 모든 권리를 넘겨받게 된다. 다만 애브비로부터 받은 마일스톤 일체를 반환하지 않는다.

메디톡스는 지난 2013년 앨러간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메디톡스의 신경독소 후보 제품들을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에서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독점권을 부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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