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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진통제 2종 신규 출시...일반의약품 라인업 강화
  • 등록 2023-02-17 오후 5:19:50
  • 수정 2023-02-17 오후 5:19:50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유한양행(000100)은 최근 생리통 진통제 ‘유한이브펜’과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제 ‘유한아세트아미노펜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이브펜은 3제 복합 성분의 진통제다. 소염, 진통 작용을 하는 ‘이부프로펜’, 몸의 부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마브롬’, 제산 효과와 월경전 증후군 등 완화를 돕는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100mg이 함유돼 있다. 월경 주기에 동반되는 붓기, 속쓰림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유한아세트아미노펜연질캡슐은 아세트아미노펜 325mg을 함유한 제품이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두통, 감기, 발열, 통증, 신경통, 근육통을 완화하는 진통제 역할을 한다. 신장기능 저하, 위장장애, 심혈관계 질환자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복용이 가능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진통제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신제품은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진통제 공급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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