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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용 PET 개발 기업 브라이토닉스이미징, 시리즈A 투자 유치
  • 등록 2022-05-31 오후 2:27:39
  • 수정 2022-05-31 오후 2:27:39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AI 기반 PET 분석 소프트웨어 및 뇌전용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양전자 단층촬영) 개발 기업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이 6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시리즈 A 투자는 하나벤처스와 티에스인베스트먼트(246690)가 공동으로 리드했다.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의 이재성 대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과 교수로, 300여편이 넘는 논문의 저자이자 40여건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미국전기전자학회(IEEE) 의료영상컨퍼런스 학술위원장을 두 차례나 맡는 등 핵의학 및 융합의료 영상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 SCIE 저널인 Biomedical Engineering Letters의 편집위원장(Editor-in-Chief)을 역임하고 있다.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은 딥러닝 기술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소프트웨어가 제공해주지 않았던 기능을 제공하는 PET 영상 분석 보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 뇌 PET 영상에서 아밀로이드, 타우, 도파민 등을 경쟁사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정량화 할 수 있는 ‘BTX Brain’ 솔루션을 개발 완료하였으며 현재 의료기기 인증 및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개발 과정에서 서울대 의대 의료진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 실제 임상에 필요한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어, PET영상 분석 솔루션에 대한 의료진들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브라이토닉스이미징은 이번 투자금으로 R&D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매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PET/MRI 수출 경험, 영상 분석 공동연구, 기술이전으로 시작된 지멘스 헬스케어, GE 헬스케어 등과의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적극적인 인재 유치 또한 예정돼 있다.

하나벤처스의 강훈모 상무, 김성령 책임은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까지 커버하는 동사의 높은 기술력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해외 유수 기업으로의 기술 이전 및 협업 PET/MRI 솔루션 수출 등을 통해 동사의 경쟁력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되었으며, 향후 의료 영상 분야에서 선두 업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준우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상무는 “고령화 등으로 퇴행성 뇌질환 관련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 중에서도 뇌 영상 검사는 CNS 질병의 진단 뿐 아니라 치료 및 모니터링에 있어서도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바, 브라이토닉스이미징 뇌 전용 AI 소프트웨어, 뇌전용 PET의 중요성 및 활용도는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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