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500억원 규모 CB 발행…CGM 설비 투자
- CGM 제품 경쟁력 확보·美 시장 진출 위해 CAPA 증설
2026년 FDA 승인 목표로 허가임상비용 300억원 투입
- 등록 2024-04-26 오후 4:49:09
- 수정 2024-04-26 오후 4:49:09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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