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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오닉, 5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주주가치 제고 위한 것"
  • 올 들어 두 번째 자사주 취득
  • 등록 2022-09-27 오후 2:39:01
  • 수정 2022-09-27 오후 2:41:17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정형외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오스테오닉(226400)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취득기간은 이날부터 12월26일까지다. 위탁 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으로 총 19만7628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지난 6월14일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다.

오스테오닉은 주력 신제품인 정형외과용 ‘관절보존’(Sports Medicine) 제품을 오는 4분기부터 세계 2위 정형외과용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짐머 바이오멧’(Zimmer Biomet)에 공급해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오스테오닉은 지난 2020년 5월 세계 2위 정형외과용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짐머 바이오멧’(Zimmer Biomet)에 관절보존(Sports Medicine)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듬해 6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관절보존 제품 허가도 취득했다.

지난 20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가 공동 추진하는 ‘2022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오스테오닉 제조실행시스템(MES)이 구축되면 생산설비 혁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MES는 제품 주문 단계에서 완성 단계까지 모든 생산 활동의 최적화를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실시간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활용해 공장 내 모든 작업 활동을 관리, 분석할 수 있게 한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회사의 미래 사업성장에 대한 확신으로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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