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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DOT™ PDRN/PN 특허’ 승소
  • 특허기술 오리지널리티 강조
    다양한 신제품 개발 계획
  • 등록 2022-07-22 오후 3:47:59
  • 수정 2022-07-22 오후 3:47:59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파마리서치(214450)는 DOT™ 기술특허 무효소송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시장 내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DOT™ PDRN/PN의 제품의 차별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기술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CI=파마리서치)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케미컬 의약품 등은 주요 성분을 일정한 화학식으로 표현할 수 있고 어떤 방법으로 만들더라도 같은 물질을 제조할 수 있다. 하지만 천연물에서 유래한 PDRN/PN은 사정이 다르다. 케미컬 의약품과 달리 원료를 어디에서 채취했는지, 또 채취된 물질을 어떤 제조방법에 의해 가공했는지에 따라 동일한 PDRN/PN이라 주장하더라도 효과와 품질이 판이하게 달라질 수 있다.

파마리서치는 PDRN/PN의 제조방법인 DOT™ 특허기술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는 까다로운 품질 및 제조공정관리가 필요한 천연물인 ‘어류’에서 추출한 DNA를 이용한다. 인체 사용 목적에 최적화하는 파마리서치 고유의 독자적 기술을 의미한다. 이 기술을 토대로 파마리서치는 상처 부위 치료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과 주름 개선 및 관절염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 화장품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제조·생산하여 판매 중이다.

지금 PDRN/PN의 제네릭 제품이 다수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파마리서치가 여전히 PDRN/PN 시장을 이끄는 기업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이유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독자적인 기술력과 여러 확증 임상을 통해 증명된 오리지널 제품의 효과에 대한 시장의 신뢰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

파마리서치는 국내 최초로 First in Class인 플라센텍스를 시장에 선보였다. KIST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PDRN/PN 추출 기술을 개발한 innovator로서 관련 연구를 지속해왔다. 그 결과 연구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인 특허 건수가 증가해, 현재 기준으로 국내외 80여개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앞서 2017년부터 시작된 DOT™ 기술특허 무효 소송은 최근 특허법원 파기환송심에서 특허성이 인정, 최종적으로 파마리서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번 판결을 통해 상대방이 특허 무효 사유로 주장한 모든 사안은 근거 없음이 입증되며, 파마리서치의 독보적인 DOT™ PDRN/PN 기술은 더욱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고 보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PDRN/PN은 천연물 유래 원료이기 때문에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기술력이라고 할 수 있고, 파마리서치의 오리지널 특허기술로 제조된 DOT™ PDRN/PN은 이미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유효성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자부한다”며 “파마리서치는 앞으로도 DOT™ PDRN/PN 기술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방어에 성공한 특허권을 토대로 경쟁사의 시장 방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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