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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길리어드에 850억원 규모 C형 간염 치료제 API 공급
  • 등록 2025-08-27 오전 9:23:51
  • 수정 2025-08-27 오전 9:23:51
유한양행 CI (사진=유한양행)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850억원 규모의 C형 간염(HCV)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1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대금은 청구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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