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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 퓨쳐켐과 '맞손'…방사성 의약품 시장진출 추진
  • 항체와 방사성의약품 제조기술 활용...혁신신약개발 목표
  • 등록 2022-08-24 오후 2:34:34
  • 수정 2022-08-24 오후 2:34:34
유진산 파멥신 대표이사(왼쪽)와 지대윤 퓨쳐켐 대표이사(오른쪽)가 신규 방사성 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파멥신)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파멥신(208340)은 방사성리간드 전문기업 퓨처켐과 신규 방사성 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파멥신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유진산 파멥신 대표이사, 박현선 파멥신 전무, 지대윤 퓨쳐켐 대표이사, 길희섭 퓨쳐켐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파멥신은 회사가 보유한 항체와 퓨쳐켐의 방사성의약품 제조기술을 활용해 혁신신약(First-In-Class)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방사성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효능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멥신은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완전 인간 항체라이브러리를 보유 중이다. 다양한 분야의 신약개발 업체들과도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퓨쳐켐은 방사성리간드 전문 기업으로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 암 등을 진단하는 방사성 의약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와 해외에서 전립선암 진단제 및 치료제 임상을 진행 중이다.

방사성 의약품은 방사성 동위원소(방사능을 지닌 동위원소)와 특정 단백질을 표적하는 펩타이드를 결합한 방사성 생화학물질을 의미한다. 방사성 의약품은 각각 진단 및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를 표지해 제조된 의약품이다.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는 암에서 발현되는 특정 단백질을 표적해 암 세포에만 치료제가 들어갈 수 있어 표적치료가 가능하다. 아울러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어 항암치료의 진행상황이나 결과를 한번에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시장조사업체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방사성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6년 96억70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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