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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신속한 연구·개발 위한 ‘참조물질’ 제공

  • 기존 57종에 더해 32종 신규 분양
  • 등록 2025-12-19 오전 9:07:42
  • 수정 2025-12-19 오전 9:07:42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항체·약물 복합체, 인유두종바이러스 항원 등 참조물질 32종을 새로 개발하여 무상으로 추가 분양한다고 밝혔다.

‘참조물질’은 바이오의약품의 품질, 안전성, 효능을 시험할 때 사용하는 기준물질로, 이를 활용하면 의약품 개발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식약처는 그간 혈청·항원·항체 등 57종의 참조물질을 분양하고 있다.

참조물질 목록과 분양신청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바이오의약품 개발·연구 업체는 담당부서(바이오의약품연구과)에 전자우편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의약품 개발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신규 개발된 참조물질 분양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이 차질 없이 수행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바이오의약품 참조물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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