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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치과기자재 전시회 내년 개최...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 운영
  • 내년 3월 IDS 100주년 맞아
    한국관 규모만 7300㎡로 최대
  • 등록 2022-07-25 오후 2:12:25
  • 수정 2022-07-25 오후 2:12:25
독일 쾰른에서 앞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IDS 모습 (사진=라인메쎄)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쾰른메쎄 한국대표부는 내년 3월 14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개최될 세계 최대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IDS 2023’에 개별사 1000여개사가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100주년을 맞는 IDS 2023에는 한국관을 포함해 총 8개의 국가관이 운영된다. 국가관은 현재까지 총 8개다. 한국관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불가리아, 태국에서 공동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관만 7300㎡로 역대 최대 규모다. 개별 신청한 85개사와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와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동관 두 개가 구성된다. 앞서 최대 규모였던 IDS 2019를 뛰어넘었다.

세계 덴탈 업계 주요 기업들도 참가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참가를 유보했던 덴츠플라이 시로나와 플란메카, 바텍에서부터 스트라우만, 오스템, 레이, 3셰이프, 카보, 보코 등이 복귀했고 신생 업체들도 신청하고 있다는 것이 주최측 설명이다.

관계자는 “IDS 2023 공식 신청 마감은 지난 3월31일이었지만 글로벌 코로나19 감염 추세가 안정화되면서 꾸준히 추가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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