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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사업구조 재편..‘토탈 헬스케어 그룹 목표’
  • 등록 2021-11-16 오후 3:33:44
  • 수정 2021-11-16 오후 3:33:44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휴온스글로벌(084110)은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을, 휴온스메디케어와 휴온스메디컬을 각각 합병한다고 16일 밝혔다. 각 사업 부문별 역량 및 전문성 강화와 시너지 확대, 운영 효율화를 위해서다.

(사진=휴온스글로벌)


먼저 휴온스네이처와 휴온스내츄럴 합병은 휴온스네이처 중심으로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네이처의 인삼·홍삼 영역에서 생산력이 휴온스내츄럴의 영업마케팅 역량과 결합돼 보다 전문적인 종합 건강기능식품 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메디케어와 휴온스메디컬은 의료기기 부문에서 역량을 모은다. 멸균, 소독 분야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휴온스메디케어와 에스테틱 및 치료용 의료기기 사업을 통합함으로써 국내 대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합병 완료 시점은 내년 2월로, 휴온스메디케어가 휴온스메디컬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토탈 헬스케어 그룹’을 목표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며 “전문 인력과 설비의 효율적 배치 및 운영 등을 통해 비용 절감과 더불어 규모의 경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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