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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호 유틸렉스 대표 "파이프라인 중심 조직 재편"
  • 플랫폼 기술 중심서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집중배치
  • "의사결정 속도 높이고 임상 최적화 조직 만들 것"
  • 등록 2023-05-03 오후 12:50:32
  • 수정 2023-05-03 오후 12:50:32
유틸렉스에서 최근 진행된 전직원 대상 워크샵에서 임직원들이 조직 재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유틸렉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유틸렉스(263050)는 유연호 공동대표이사 지휘 아래 ‘집중’과 ‘신속’이라는 목표에 맞춰 조직 재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전사 리더 미팅 및 전 임직원 워크샵을 통해 이달부터 회사 내 모든 조직이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내용을 공유했다. 기존 플랫폼 기술 중심의 조직을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집중 배치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임상 최적화 조직으로 꾸리겠다는 의미다.

연구소, 신약개발본부, GMP 등 전사 조직이 파이프라인 중심으로 재편된다. 임상 진행 파이프라인의 정규 조직화를 통해 각 파이프라인 전문가들을 전진 배치하고 결합해 시너지를 기대함과 동시에, 파이프라인별 성과 측정 및 보상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변화의 핵심이다.

변화의 중심에는 지난 3월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된 유연호 대표의 역할이 컸다. 유 대표는 유틸렉스 합류 전 IBM, 삼성SDS, 삼성 멀티캠퍼스에서도 과감한 실행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끈 바 있다.

유연호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생존·성장하기 위해서는 내부 역량과 잠재력의 현실화에 속도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어 이번 조직 재편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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