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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 통합, GC셀 공식 출범
  • 2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 공시
  • 오는 17일 주식시장에서도 종목명 GC셀로 변경
  • 글로벌 세포치료제 리딩기업 도약
  • 등록 2021-11-02 오후 2:55:27
  • 수정 2021-11-02 오후 2:55:27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은 11월 2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공시해 통합법인 지씨셀(GC Cell)로 새출발을 알렸다. 이로써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통합법인 지씨셀이 공식 출범하게 됐다.

두 회사는 1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종료보고를 완료했다. 주식시장에서도 종목명이 녹십자랩셀에서 지씨셀로 오는 11월 17일 변경된다.

회사 측은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144510)의 세포치료제 연구, 공정기술과 GC녹십자셀(031390)의 제조역량의 유기적 결합 및 활용을 꼽고 있다. 양사가 공통적으로 개발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전 영역에 걸친(T, NK, CAR-T, CAR-NK 등) 파이프라인 확보가 가능해 사실상 세포치료제 영역의 완성형으로 만드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고성장하는 CDMO영역의 확장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박대우 지씨셀 대표는 “통합법인은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 한다는 미션과 새로운 비전 ‘글로벌 세포치료제 Bio-Tech Solution Pioneer’ 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First in Class Bio Tech 기업을 지향 할 것” 이라며 “조직구조, 인적자원, 업무 방식, 인프라 등 통합법인의 역량을 글로벌 Standard 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세포치료제 리딩기업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합병 당사 회사가 GC녹십자 계열사 관계로 기업 문화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고 그간 임상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해 온 만큼 융합 과정도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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