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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2022 바이오유럽’ 참가...“폐암 파이프라인 글로벌 딜 막바지”
  • ‘바이오 USA’ 후 폐암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협의 속도
    다수 글로벌 제약사와 ‘텀시트’ 바탕 상세 조건 협의
  • 등록 2022-10-19 오후 2:31:16
  • 수정 2022-10-19 오후 2:31:16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혁신신약 연구개발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이하 브릿지바이오)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2022 바이오유럽’(BIO-Europe)에 참가해 글로벌 기술이전 체결을 위한 후반부 사업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8번째를 맞는 바이오유럽은 유럽 지역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업계 파트너링 행사로, 올해 약 60개 국가에서 4000여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브릿지바이오는 지난 6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사업개발 차원의 다양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후속 회의를 통해 폐암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위한 ‘텀시트’(term sheet) 기반 재무적 거래 조건 및 세부 전략 협상을 활발히 이어왔다. 다음 주 개최되는 바이오유럽 행사를 기점으로 독일 현지에서 글로벌 기술이전 관련 후반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브릿지바이오가 전세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에서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로 환자 대상 임상을 이끌어 가고 있는 ‘BBT-176’은 4세대 EGFR 저해제로서 기존 3세대 치료제 내성에 대한 허가 약물 부재로 가속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는 현재 국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BBT-176의 임상 1상과 더불어 해외 폐암 연구 권위자들과 공조해 미국 등을 포함하는 글로벌 임상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브릿지바이오는 폐암 치료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BBT-207’ 등 추가 과제 발굴 및 개발도 병행 중이다.

이정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앞서 물질 교환 및 실사 등의 과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한 만큼 막바지 재무 조건의 전략적 협상을 통해 조 단위 메가 딜을 신속히 체결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바이오유럽에서는 회사 전략 질환 중 하나인 특발성 폐섬유증 영역의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기존 표준치료제(SoC) 특허 만료 시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후속 치료제에 대한 시장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분야다. 회사는 경쟁력 높은 초기 물질 및 신규 타깃을 선점해 해당 영역에서 우위를 지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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