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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美 자회사, 글로벌 CDMO 전문가 마이크 스튜어트 영입
  • 등록 2024-03-05 오후 2:44:05
  • 수정 2024-03-05 오후 2:44:05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진원생명과학(011000)은 핵산 기반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자회사 VGXI의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마이크 스튜어트(Michael Stewart)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이크 스튜어트 최고운영책임자는 텍사스 A&M 대학교(Texas A&M University)에서 화학 및 생화학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테네시 대학교(University of Tennessee)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4년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St. Jude‘s Children’s Research Hospital) 연구원을 시작으로 메리디안(Meridian Life Science), 베링거잉겔하임(Boehringer-Ingelheim), 후지필름 다이노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Fujifilm Diosynth Biotechnologies)에서 근무한 글로벌 CDMO 전문가이다.

회사 측은 “마이크 스튜어트 최고운영책임자가 VGXI에 합류 전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인 마디카 바이오테크놀러지(Matica Biotechnology)의 최고 기술책임자(CTO)를 거쳐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근무하며 GMP 제조, 공급망 관리, 시설 및 엔지니어링, 자동화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및 분석법 개발 등을 총괄했다”고 밝혔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바이러스 벡터 치료 및 백신 생산업계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글로벌 전문가인 마이크 스튜어트를 VGXI의 신임 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의 풍부한 위탁개발생산 경험과 검증된 실적은 최고 수준의 플라스미드 DNA 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VGXI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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