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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경영권 매각 검토 사실무근”
  • 등록 2022-01-27 오후 1:24:43
  • 수정 2022-01-27 오후 1:24:43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오스템임플란트(048260)는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경영권 매각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데일리 이미나 기자]
27일 오스템임플란트는 “경영권 매각 관련해 그 어떠한 사모펀드와도 접촉한 사실이 없으며, 유사한 제의에 대해 논의하거나 검토한 사실이 없음을 명확히 고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추측을 야기할 만한 그 어떠한 행위도 진행한 적이 없으니 무분별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당사는 경영권 매각 의사가 전혀 없으며, 이와 관련해 향후에도 어떠한 단체와도 협의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주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 거래 재개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전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대규모 횡령 사건) 사태를 하루 빨리 수습하고 기업 가치 제고와 주주 여러분의 이익 제고를 위해 다시 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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