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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스메디컬, IMCAS 파리 2026 참가…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속도

  • 등록 2026-01-28 오전 9:20:45
  • 수정 2026-01-28 오전 9:20:45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정밀 냉각 기술 상업화 기업 리센스메디컬이 이번달 29~31일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미용·성형 학회 ‘IMCAS Paris 2026’에 참가해 TargetCool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IMCAS는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 의료기기 기업, 유통 파트너 등 글로벌 의료미용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임상 트렌드와 차세대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미용·성형 학회다.

리센스메디컬은 이번 행사에서 의료용 저온기·냉동 수술기 TargetCool의 기술력과 임상 성과를 전시한다. 의료진을 위한 제품 체험 공간도 마련해 냉각 솔루션의 효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TargetCool은 원천기술인 정밀 냉각 기술을 적용해 시술 전·중 통증 경감과 부종 감소 효과를 구현하는 의료기기로 현재 47개국에 판매 중이다.

31일에는 자체 기획·운영 프로그램 ‘TargetCool Together’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각국 파트너사가 자국 시장 특성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TargetCool Together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글로벌 유통·판매사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되며 영국과 일본 파트너사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판매 전략과 인사이트가 공유될 예정이다. 더불어 후즈후피부과의원 대표원장 홍경국 원장이 TargetCool 활용 경험과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리센스메디컬은 IMCAS Paris 2026을 신규 파트너 발굴과 기존 파트너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접점으로 보고 있다. 각국의 유통 파트너, 의료기관, 핵심 의료진(KOL)들과 직접 대면하면서 시장별 니즈를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리센스메디컬 관계자는 “IMCAS Paris 2026은 글로벌 사업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무대”라며 “각국 의료진과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센스메디컬은 지난 12월 예비심사청구를 승인받아 코스닥 상장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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