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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믹스, 암 탐지용 액체생검 자동화 기기 발표
  • 등록 2023-02-02 오후 2:38:30
  • 수정 2023-02-02 오후 2:38:30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게놈전문회사 클리노믹스(352770)는 암 환자의 혈액속에 떠돌아 다니는 암 DNA와 암세포를 자동으로 분리해주는 기기인 CD-PRIME의 특성과 활용법을 동영상과 논문으로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각종 암을 잘 진단하려면 혈액속에 돌아다니는 암 지표들을 많이 찾아 발굴하는 것과 더불어, 결국엔 환자의 혈액속의 암흔적을 자동적으로 빨리 찾는 것이 필수적이다. 암을 더 쉽게, 더 정확히 찾는 상품의 지속적인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다.

암에 걸리면 암 세포와 암 DNA 지표로 대표되는 암 지표들이 혈액으로 떠돌아 다니는데 대부분의 암세포 탐지 기계나 키트는 이중 하나만 찾을 수 있다. 클리노믹스는 하나의 기기에서 두 가지 물질을 동시에 분리하는 자동화된 기기를 개발, 관련 논문을 JoVE지에 발표했다.

클리노믹스 관계자는 “클리노믹스는 한국에서 가장 앞서 액체생검기반 암진단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자동화 기기를 사용하여 암관련 물질을 분리하는 기술에 초점을 맞춰왔다”며 “CD-PRIME 기기는 원심분리를 이용해 모터를 빨리 돌린 후 유체역학을 활용해 연구자가 원하는 암관련 유전자와 암세포를 선별해서 분리하는 기기”라고 설명했다. 클리노믹스는 많은 암연구자와 병원에 CD-PRIME을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D-PRIME 기기의 가장 큰 장점은 실험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일정한 시간이 소요되고, 불필요한 오염도 방지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이성훈 클리노믹스 암연구소장은 “정밀의료 게놈 전문회사로써 액체생검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단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최근 인수를 마친 누리바이오의 PCR 기술인 ‘프로머’를 기반으로 더 싸고, 더 빠른 조기진단 및 동반진단 상품을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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