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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녹스, 의료AI기업 및 원격의료기업 등 2개사 인수 완료
  • 지브라 메디컬 비전, USARAD 인수
  • 의료영상 서비스 대중화 위한 구체적 방안 모색
  • 등록 2021-11-10 오후 4:26:15
  • 수정 2021-11-10 오후 4:26:15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이스라엘 소재 의료영상기업 나녹스가 방사선 솔루션 AI 개발회사 ‘지브라 메디컬 비전’(Zebra Medical Vision)과 원격의료기업 ‘유에스에이라드’(USARAD) 등 인수·합병(M&A)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나녹스 홈페이지에 소개된 ‘나녹스아크’ 프로토타입. (갈무리=김지완 기자)


이번 인수에 포함된 지브라 메디컬 비전은 뼈, 심장, 신경 등 분야별 인공지능(AI) 분석 솔루션을 보유한 딥러닝 의료 영상 분석 기업이다. 나녹스는 1억1000만달러(1299억원)를 투자해 지브라 메디컬 비전 합병을 완료했다. 이어 지브라 메디컬 비전 사명을 ‘나녹스 AI’로 변경했다.

의료영상 장비 방사선 전문의를 원격 연결서비스 업체 ‘유에스에이라드’를 인수했다. 인수 거래 규모는 총 3000만달러(354억원)다. 이에 나녹스는 디지털 엑스레이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나녹스 회장 겸 CEO 란 폴리아킨은 “이번 인수로 당사 비전인 의료영상의 대중화가 한발 더 가까워졌다”며 “AI 기반 영상 분석과 글로벌 원격 방사선 솔루션을 혁신적인 나녹스아크(Nanox.ARC) 기술에 접목하면 의료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로 나녹스는 자사 디지털 엑스레이 기술에 AI를 접목해 의료영상 대중화를 본격 실현할 계획이다. 엑스레이 촬영 후 이미지를 분석하는 AI 알고리즘을 구축해 방사선 전문의 개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환자와 의료진을 원격으로 연결해하는 등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나녹스는 지난달 10월 글로벌 클리닉 그룹과 칠레, 볼리비아 및 페루의 민간 및 공공 의료 시설에 자사 시스템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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