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오원일 신임 대표 선임...“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도약” 선언
- 오원일 신임 대표는?...2004년부터 회사 연구개발본부장 엮임
- 오 대표 "세포치료제 글로벌 임상 및 CDMO 능력 향상에 총력"
- 등록 2022-08-08 오후 3:08:49
- 수정 2022-08-08 오후 3:08:49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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