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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메디톡스(086900)는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박형식이 참여한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NEURAMIS)의 신규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뉴라미스 신규 TV 광고 (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는 이번 광고에 박형식의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12년간 소비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뉴라미스 타임; 뉴라미스와 함께한 12주년의 시간’이란 콘셉트의 광고를 통해 메디톡스가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뉴라미스에 대한 신뢰성을 강조했다.

뉴라미스는 수십년간 축적된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고, 전세계 35개 국가에 수출됐다. 최근 ‘뉴라미스 하트’와 ‘뉴라미스 스킨 인핸서’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4종의 패키지 리뉴얼도 진행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메디톡스는 TV 외에도 다양한 지면 광고와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글로벌 앰버서더 박형식 배우와 뉴라미스의 시너지를 통해 뉴라미스가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며 “신규 광고 캠페인과 함께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추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